13일 새벽 나이트 클럽에서 일행2명과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그러던중 옆 테이블의 여자와 우리 일행중 한명과 말싸움이 일어 났습니다 상대는 여자2명과 남자 한명이었는데 이를 제지 하던 과정에서 제가 여자에게 심한 욕설과 따귀를 맞았고 상대방 남자가 맥주병을 던저서 목을 맞았습니다 다행이 그때는 싸움이 커지지 안고 저희가 테이블을 옴겼는데 약 10분후 저와 제 친구 한명이 화장실을 가기위해 자리를 이동 했는데 다시 상대 여자가 욕설과 저의 따귀를 때렸고 상대 남자가 저의 멱살을 잡고 밖으로 나가게 돼었습니다
그때까지 전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방 남자가 제 자켓을 다 찟어 노았고 저의 얼굴을 2~3회 가격 하여 서로 주먹을 휘두르게 돼었습니다 이때 저의 일행과 나이트 종업원들이 저희 둘을 제지 하였고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그 상대방 남자가 저의 친구를 또 때렸습니다 제 친구는 맞기만 했고요 자꾸 상대 남자가 달려들자 오지말라고 2~3회 밀쳤습니다 이때 파출소에서 경찰이 왔는데 그 상대 남자가 우리끼리 해결 했다며 경찰앞에서 악수 까지 하고는 경찰도 돌려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약 1시간후 상대 여자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코뼈가 부러졌다면 의료원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고 저희도 맞았다고 좋게 합의보자고 했고 상대 남자의 형이란사람도 알겠다며 월요일날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14일 오전11시경에 연락이 왔고 병원에 갔는데 상대남자의 큰형이란 사람이 코대가 부러졌고 전치가 4주이상 나온다면 상해 입원했다고 병원비 전부와 위자료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어의가 없서서 그럴수는 없다고 말을 하였고 그쪽에서는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여 일단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오후 5시경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고 상대남자의 어머니가 신고를 했다고 해서 조서를 받고 그날 경찰서까지가서 쌍방으로 일단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15일날 저와 제 친구도 전치2주씩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 친구는 아직 신고를 하진 안은 상태인데요 이런경우 어터게 해야할지 너무 난감합고 궁금한게 많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1.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현행법상 정당방위는 인정 돼지 안는 걸로 알고 있고 야간에 폭행사건은 주간보다 더 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 남자는 병이라는 흉기를 들어고 또 먼저 때린 사실이 있습니다
드리고 저희는 병을 던진걸 보았다는 목격자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상대남자가 진단수가 저희보다 길면 유리한가요?
2. 그리고 제친구는 때리지않고 맞기만했습니다
그럼 제친구는 그상대 남자보다 유리할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