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한테 맞아어요..그전부터 헤어지자고 햇는데도 계속 전화오고 회사 앞까지 찾아왓고요
작년이엿어요 술을 마시고 와서 저에게 폭행을 햇어요.
그후로
상습적 폭행으로 3번에걸쳐 5주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눈이 멍이 들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회사에도 못가서 입장이 난처하고요.
그전에도 술을 먹고 집앞까지 찾아와서 난동을 부려 파출소의 여러번 전화햇지만
그사람은 젊엇을때 조폭끄나풀쪽이라서 경찰에게 떡값을 많이 줘서 그런지 몰겟지만
파출소에 잇는 사람들과 경찰서의 잇는 사람들 대부분을 알더라고요..
그렇지만 경찰서에 고소를 햇습니다..그뒤론 경찰에선 연락도 없고 계속 경찰쪽에선 고소취하하라 합의하라고 말하고
그남자에게서 계속 전화와서 고소좀 취해달라고 하더군요.
회사까지 찾아오고 너무 사람 귀찬게하고 ...정말 회사까지 찾아오면 정말인지 창피하고 죽겟어요
그뒤로 고소를 취하햇어요..하도 사람을 못견디게해서..
지금도 연락이 계속 와서 사람정말 미치겟어요..
정말 남자하나 잘못 알아서 사람 정말 못살겟습니다..
이도시를 뜨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