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가 가해자 입니다....급해서 글 올립니다~6

05-08-18 미르 866
이글을 먼저 올려 줘송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18 일 02시경에..술을 먹고 귀가 하는 도중에.. 50 중반의 남자와
10 대로 보이는 여성3명과 이상 한 이야기을 하는것을 목격 하고..혹시나 원조 교체인가 싶어..의심을 하고 50대 중반의 남자에에 나이 드신분니,,그러지 말고 얘들 집에 보내세요 했는데 ..심한욕서을 퍼 부면서 뭐 라 하길래..젊은 혈기에 그런걸 불수가 없어 다가 갔는데 멱살을 잡고 얼마나 저을 휘 저었는지,,, 도저이 손으로 땔려 해도 안되 발로 밀었는데.. 갈비뼈 통증을 호소 한후... 길바닥에 큰대자로 눕드군요... 자초 지정을 다들은 저는 저의 오해로 이렇게 된걸알고 ,,,50 중반의 남자에게..잘못을을 호소 한후,,앞으로 조심 해라는 말을 한후,,, 여자 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와 있는상테에서 친구와 여자 분들사이에서 욕서가 왔다 갔다 하는 상태에 친구의 뺨을 상당이 새개 때린후. 경찰들에게는 신분 재시시도 거부 하면서 막 무가내로 병원 가야 된다고 하면서,,, 사진찍은후 갈비뼈 10번과 11번이 금이 갔다고 하드군요,,전 목과 허리가 아픈데 진단서을 발부 안하고 조서을 꾸몄는데.. 그쪽은 진단서을 발부하고 입원 할거라면서, 조서꾸미는것을 포기 하고 병원으로 가 버렸읍니다... 전 술이 다 깬후 병원에 사과 하러 들렀는데 안계시든데..지금이라도 거처을 알면 사과 하러 갈수 있는데...그분이 조서 꾸밀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글고 저도 진단서을 때야 하나요 ..참고로 한아이의 아버지 이면서 얼마전에 해고 된상태 인데..벌금이 무서워 집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척추 불리증인 관계로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마지막으로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는데 새벽 2시에 술값이 없어서 회사 경리 보고 100만원 갇고 오라 해서 왔다는데?
  • 05-08-18 원정
    일단은 지금 이렇게 올린 내용을 자세히 작성하여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을 때 제출하십시오.
    만약에 이미 조서를 받았으면 참고진술서를 작성하여 담당형사에게 제출하십시오.
    객관적인 목격자가 있으면 목격자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부탁하여 경찰서에 제출하십시오.

    우선 사실관계를 자세히 진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추후 댓글로 상담하세요.
  • 05-08-18 미르
    패해자쪽 여자 분을은 거의 저의 의견과 일치하는데.. 목격자는 많은데 누가 누구 인지 모르는 상태입나다..50대 그분은,자랑은 이야기가 잘 됬는데..그분에게 맞은 친구가 자꾸,,뭐라 하는 바람에 ,,그분이 계속 진단서 제출 한다는데..저는 사과 또 사과 하고자 병원으로도 찾아 갔는데 없드군요,,그러면 저도 진단서을 제출 해야 하나요 ~
  • 05-08-18 미르
    그런데 발로 밀었는데 유도 3단인 분이 갈비 뼈가 금이 갔다고 하는데..잘 믿어 지지가 안아서 ,,,.병원에 가서 50대 그분 없이ㅗ 그분의 사진을 재가 관람후 소견을 들을수가 이나요
  • 05-08-18 미르
    조금전에 지구대에 들러서 물어 봤는데 쌍방 과실로 경찰서로 인계가 됬다고 하는데...그쪽이 지금 고소 한 상태인지 그겄도 현제 모르는 상태이고 병원에 입원 한다면서 조서 도중에 가벼려서 소발 한 상태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읍니다 그분이 고소을 했으면 저도 고소을 해야 하나요 ~?
  • 05-08-18 원정
    지금은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한 단계입니다.
    쌍방과실로 경찰서에 인계되었다면 합의는 억지로 하진 마십시오.
    좀 지켜보면서 서서히 합의를 하셔도 될 듯.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만 하십시오.
  • 05-08-18 미르
    갑사 합니다...덕분에 조금은 한시름 놓은거 같습니다 ~~수고 하세요 ..더욱더 발전이 있기을 빌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