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고가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이사건에피해자입니다.사건발달은 제가사업을하다가 채무관계에 있었는데 채권자에게고소를 당한상태였습니다.그채권자가 저녁9시40분경 저희집대문을부수고 들어와 저와 임신7개월된아내에게 각각 전치2주의상해를입혔습니다. 그때 저희집에들어온 사람은 채권자외에남자1명 여자1명 3명이들어와있었는데 채권자만폭력을행사하고 나머지2사람은임산부가맞는데도 웃으면서 말리지를않았습니다.저는 저희아내가 폭행당하는것을저지하기위해 가로막아 일방적으로 채권자에게 구타를당했고 제가 같이싸움을하면 크게날것같아 참고 맞기만했습니다. 아내가곧바로112신고를 했고 3사람은도주를했습니다.채권자는여자였고 술이많이취한상태고 거진인사불성에가까운상태였습니다. 제가사는곳은경기구리이고 폭행을한사람은강남입니다.첨에는 구리경찰서에서접수가되었는데 강남경찰서로넘어갔다가 다시 구리로넘어왔습니다. 이유인즉 그여자가 자기도맞았다고 진단서를 제출하여 다시구리로넘어왔다고합니다.진단은2주나왔다고합니다.저는그여자를 건들지도않았습니다.너무어처구니가없었습니다.사건은 금년3월에발생했는데 어제 구리경찰서가서 조사를받았습니다.저는3개월간 채무관계로 구속되었다가합의를보고 나왔는데 집행유예를받은상태입니다. 제가궁금한것은 이럴때도 쌍방폭행이 되는것입니까? 저는정말이지 그여자를하나도건들지않았거든요. 답변좀부탁드립니다.그리고 그여자진술을보면 자기혼자들어왔고 임산부폭행한적이없다고 적혀있었습니다.3사람들어온건 저와아내만 보았고 경찰이왔을때는 도망가는뒷모습만보였거든여.저희아내는출산을어렵게했지만 그때그일로부터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너무나도힘들어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