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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
03-07-29
원정
733
제가 조금은 힘들적에
그냥 순간 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되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상생의 세상(이미 상생의 세상이라면 상생의 세상이지만)을 열어 나갈 것을 꿈꾸었습니다.
오늘 아침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였으니 이미 반은 이룬 셈이지요.
더 정확히 말하면 이미 모두 다 이루었고,
결과물로 눈에 보이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꿈은 이렇게 반드시 이루어지나 봅니다.
제 자신을 통하여 이렇게 확인해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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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9
웃음
그런 꿈을 품었던 그 마음에 경배드립니다.
그 꿈 아니었으면 이 세상에
요렇게 예쁜 웃음이(...윽) 어찌 태어 났을라구요.
글쵸, 엄늬!
요 버릇(엄늬 이 말) 옛집에다 두고 오려 했는데
지 버릇 멍멍이 못 준다더만, 용서해 주셔요 , 지 맘대로 살게.
03-07-29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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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참,,,,,좋네요..^^.. 원하는 꿈을 이루어낸 원정님이요...^^...엄늬......라는 말도, 정겹구요.^^
03-07-29
如原
삭제
수정
원정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찰나의 오차도 없이(저의 요즘 18번입니다.^^)' 원정과 하나가 되어서 느껴집니다.^^
언제나 이루어질 것입니다.
"찰나의 오차도 없이'^^
如原도인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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