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8. 1.은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날4

03-07-29 원정 705
2003. 8. 1.상생의 세상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날입니다.

그 날은 열린 게시판에 한 마디씩 자축을 하기로 해요.
특히 웃음님은 그동안 갈고 닦은 그림올리기를 통하여 예쁜 꽃을 부탁드립니다.
웃음님이 예쁜 꽃을 올릴 수 있도록 시간을 드리기 위하여 2일간 여유를 줍니다.^^






  • 03-07-29 웃음
    엄늬! 생생의 세상 주소 좀 알려주란께요^^
  • 03-07-29 원정
    주소를 댈 수가 없어요.
    웃음님의 動線(동선)이 그대로 상생의 세상이니까요.^^
  • 03-07-29 웃음
    헉...엄늬는 진짜 무공해 사오정.
    제목" 생생의 세상"을 "상생의 세상"으로 고쳐주세요.
    본문 내용 중에 있으면 입 다물라 캤는데
    제목에 버젓이 당당하게 오류를 일으키는 手話는 용서할 수 없단께요^^

    아..웃음 기절 초풍....벌러덩 ...ㅋㅋㅋ
  • 03-07-29 원정
    제가 "아라한"과 좀 비슷한 면은 있지요.^^
    "아스라한"이라고......^^
    제겐 무엇이든지 아스라한 느낌입니다.^^
  • 03-07-30 지구인 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4812
    03-07-30 웃음 하늘아이 이야기2661
    03-07-30 바람 내 속에 있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탐구1619
    03-07-29 바람 즉흥 시1678
    03-07-29 모모 여원님께..41,070
    03-07-29 웃음 병철님1991
    03-07-29 바람 모모님에게 드리는 편지1715
    03-07-29 웃음 복된 미움3705
    03-07-29 모모 [re] 복된 미움0710
    03-07-29 원정 2003. 8. 1.은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날4706
    03-07-29 바람 서로 만남1760
    03-07-29 바람 십계명0679
    03-07-29 모모 나에게 보내는 편지 33784
    03-07-29 모모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767
    03-07-29 바람 천부경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