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상생의 세상
상생지기
원정 낙서
도서관
무료법률상담
공지사항
login
상생의 세상
모모님에게 드리는 편지
1
글삭제
글수정
03-07-29
바람
714
어제밤의 경험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무엇을 하려 안하려 하는 것과
이미 그 모든 것이 그 속에 다 녹아져 있는 그 상태와 일체화 된 그 자체,
무엇을 생각 이해하려는 것과
이미 그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그 자체속의 그 자체와 일치된 그 자체,
그래서 몸의 구조가 변이된 그 자체,
이 차이가 그 모든 차이임을 너무도 선명하게 알았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내 몸의 구조가 그 세계의 것과 일체화가 된 그 자체라야한다.
그전까지는 그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이 어제밤의 저의 체험입니다.
모모님도 아무쪼록 저의 체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목록
댓글쓰기
03-07-29
모모
삭제
수정
알거 같습니다. 바람님의 글을 보면서도, 제 알지 못하는 그 새로운 세계가
느껴집니다...^^
저도 곧, 따라 갈거라 생각들구요..
아마, 생각보단 좀 빠르게 따라가지 않을까 싶군요.^^
요즘의 제 상황으로 봐선, 가능하리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바람님...^^*
댓글쓰기
댓글 등록
03-07-30
지구인
맑은 바람이 그대를 깨우거든
4
811
03-07-30
웃음
하늘아이 이야기
2
661
03-07-30
바람
내 속에 있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탐구
1
619
N
03-07-29
바람
즉흥 시
1
678
N
03-07-29
모모
여원님께..
4
1,070
N
03-07-29
웃음
병철님
1
991
03-07-29
바람
모모님에게 드리는 편지
1
715
N
03-07-29
웃음
복된 미움
3
705
03-07-29
모모
[re] 복된 미움
0
710
N
03-07-29
원정
2003. 8. 1.은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날
4
705
03-07-29
바람
서로 만남
1
760
N
03-07-29
바람
십계명
0
678
N
03-07-29
모모
나에게 보내는 편지 3
3
784
N
03-07-29
모모
나에게 보내는 편지 2
0
767
N
03-07-29
바람
천부경
1
893
N
31
32
33
34
35
36
37
31
32
33
34
35
목록
Copyright © 相生의 世上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