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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세상
하늘아이 이야기
2
03-07-30
웃음
660
자고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목욕탕 거울 앞에 서서 장난부터 칩니다.
"웃음아, 넌 세술 안해도 언제나 참 예뻐!"
그러면 제 안에서 사는, 사랑해주면 무조건 좋아서 미치는
하늘나라 땅꼬마가 응답해 줍니다.
"넌 혼자서 어째 그래 잘 노냐......근데 니 말이 맞어, 넌 참 예뻐!"
"그래, 맞지. 난 틀린 말 안하잖어. 히~~~ 웃음아, 사랑해..."
"ㅋㅋㅋㅋ 그래 나도 널 정말 사랑해..."
웃음의 하루는 요렇게 시작 된답니다.
내 안에서 사는 하늘 나라 땅꼬마 기분 좀 띄워주면
그 녀석은 신이나서 나의 하루가 종일 유쾌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 하지요.
근데 절대 공짜로는 안해주고 그 녀석도 나에게 공정한 거래를 요청합니다.
"오늘도 너 때문에 기분 좋은 사람 열명은 넘어야 돼"
"알았어, 너무 어려운 주문이 아니어서 고마워.
행동은 생각이 낳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행동이야 따라 나오지 않겠어"
---오늘도 나 때문에 기분 좋은 사람 열명은 넘어라---
모든것은 자신의 신념이 창조한다는 걸 아는 하늘 나라 땅꼬마의 주문은
내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 잊지않고 알려 줍니다.
당신께 축복을 기원하는건,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건
그것이 나를 살리는 하늘의 명령이라는 것을 내 몸속의 그 녀석은 이미 알고 있는 까닭이겠지요.
*당신의 하루가 언제나 기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사랑하는 나안의 나, 하늘아이의 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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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30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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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꼬마야! 참으로 기특하구나.
어쩌면 그렇게 기특한 생각을 하냐?
워낙 바보라 그런가? 그게 맞는 것 같다.
03-08-01
載仁
그 열명중 한 사람은 접니다.
"오늘 부터 저 재인은 참으로 아름다운 구절 하나를 죽을때 까지 간직 하며 살겠습니다. 진심 입니다"
---오늘도 나 때문에 기분 좋은 사람 열명은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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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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