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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농부님 환영합니다
8
03-08-18
원정
831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앞으로 서로의 살림살이를 나누면서 서로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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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8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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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농부님. 대단히 대단히 환영합니다.
좋은 글 많이 나누어 주셔서 함께 풍성한 수확을 맛보는 그러한 계절이 되였으면합니다.
03-08-18
웃음
근데... 참 궁금하네요.
회원 명부에는 없는 이름인데
가을 농부님이 오셨는지 어떻게들 아시는지요?
마음이 예쁜 사람들 눈에만 보이는 그런건가보죠?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야하는건가.....?
보이지도 않는데 보이는 척 하려니 좀 그렇지만
나도 한마디 해야지^^
가을 농부님,
전 선한 눈을 못가져서 그런지 님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데
모습 좀 보여주세요.^^
님이 수확한 볏단을 내 집 마당으로 허락없이 가져가는
그런 못된짓은 절대로 하지 않을께요.
가을농부....
이렇게 이름 한번 불러보니 한가위 보름달 아래 서 있는 것처럼
넉넉해지는 마음입니다.
여기 오셔서 더 많이 행복해지시는 가을 농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03-08-18
원정
하하하
월요일 아침에 웃음님이 웃음을 선사하시는군요.^^
회원명부에 들어가신 다음에
아래의 [2]를 눌러보세요.
[1]면은 인원수가 넘쳐서 [2]면으로 넘어갔어요.^^
03-08-18
웃음
히~~~~글쿠나..^^
지난번에 원정님께서 조준형님께 인사를 했을 땐
원정님이 개인적으로 아시는 조준 이라는 형님이 있는 줄 알았었는데
오늘 보니 조준형 님 이네요.^^
"오늘도 나 때문에 기분좋은 사람 열명은 넘어라" 는 기분 좋은 내 숙제에
첫번째 이름으로 기록해 드리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죠?^^
모른척 뻔뻔하게 웃으려니 사실 쪼끔 부끄럽네요.
언제봐도 참 멍청한 웃음이죠 *^^*
최근 글들이 바로 보이는것처럼
최근에 들어 오시는 분들의 명단이 바로 보여야하는거 아닌감요.
반드시 그래야하는 원칙이 있은건 아니겠지만서도...
1면의 사람들이 뒤로가고 2면의 사람들이 앞으로 보이게 말이죠.
웃음처럼 멍청한 친구 또 없으란 법 없으니 말입니다.
에구.......그냥 저 못났습니다. 하면 될걸, .....변명도 잘 하지요^^
03-08-18
웃음
숫자 1,2 를 표시한 괄호는 어디 숨어있어요?
아무리 살펴봐도 요거() 밖에는 없는디요.
무식한거 뽀롱 난김에 다 벗어뿌야지..ㅎㅎ
03-08-18
지구인
웃음님 덕분에 회원명부 페이지 당 인원수 늘렸습니다. 100명--;
03-08-20
웃음
지구인님.... 귀찮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미안한거 몽땅 다 모아서 연말 계산 해 드릴께요.
뭘 원하실랑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난 언제쯤에나 잘난체 좀 해 볼 수 있을까나....비러머글 콤퓨타!!!^^
03-08-22
웃음
가을농부님 만세^^
웃음은 내 편들어 주는 사람이 젤루 좋더라.
제대로 갈켜줘서 고마버요.^^
비러머글 콤퓨타가 아니라,
구름이었군요. 비러머글 구름.^^
어제 제 애인한테 말했어요.
난 비 무지 좋아하는데,
가을농부 땜에 비 좋아한다는 소리 이제 못하게 됐다고.
올해는 비 때문에 풍년이 못된다고 하길래 가을농부님 걱정되서....
수확에 큰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비가 많이 왔었지만.
일손 한가해지면 자주 오세요. 그치만 빈손으론 안되요.
사과도 들고, 배도 들고, 밤도 들고, 대추도 들고,
수확한거 쬐끔만 들고 오세요.
추석차례상 차리게요.
"추석이 세 밤 남았습니다. 감도 익어 갑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 국어책에서 읽었던 귀절이 생각나네요.
습도높아 후텁지근한 날씨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좋은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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