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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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1 바람 668

호킨스 박사 대담

문 : 형태 생성장( Morphogenetic fields) 은 끌개장 ( Attractor fields)과 같은 것인가 ?

답: 끌개장는 전체 에너지 수준에 대해 더욱 포괄적이다
셀드레이크의 형태생성장은 그것내의 형상들이다.
궁극적으로 essence는 에테르(etheric)에서 형상을 취한다.
에테르 수준은 ( etheric level) 물질계 바로 위에 있는 에너지 장이다.

치유는, 에테르에 에너지를 주는 정서(emotionality)를 제거하기 위해서,
먼저 마음수준(mental level)에서 일어 난다.
에테르는 다른 패턴을 유지하고, 그래서 육체는 형태 생성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만일 당신이 육체를 분리 시킨다면 육체는 죽게 된다.
그러나 그것의 생명에너지의 원천은 에테르에서 온다.

두뇌에서의 전자기장은 높은 수준의 생명에너지의 결과이다.
한층 특정한 것으로 하강하는(come down to) 어마 어마한 의식의 끌개장이 있다.
형태 생성장은 육체적 나타남에 가까워진다.
이것이 왜 창조가 쭉 이어지는 선형적 과정이 아니고, 진행성이 아닌 이유이며,
창조가 괴상한(erratic) 이유이다.

문: 당신이 순수의식이라 말하는 것에 대해 설명해 달라.

답: 경험적 의미에서의 순수 의식은 형상 없는 의식이다.
그것은 극히 드문 것이며 천만명 중에 하명 보다 적다.
600 수준을 넘어야 한다.

방안에서 당신은 형상을 경험한다. 당신이 형상을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은 빈 공간을
통해서이다 ( 심리학의 로샤 테스트 같이 )
숲속에서의 정적 때문에 당신은 정적을 듣는다.
의식으로 형상을 경험하는 유일한 이유는 당신을 형상과 동일시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육체 형상과 동일시 한다. 당신이 그 형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당신을 공간(space)으로 경험할 때 당신은 모든 영역, 모든 존재, 존재와 비존재를
벗어나 있다.

내가 추구했던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다. 심장의 kali-yuga는 황도대의 완전한 일주기로서
측정되는데, 그것은 58000년이다.
마음을 통한 길, 마음을 비우는 것은 극도로 마음을 고정 시키고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특정한 역량을 필요로 한다.

신에게 가는 모든 길은 분류될 수 있으며, 여러 요가로 불리워 진다. 이원성에서 일원성으로.
후앙포( Huang Po )는 그 길을 걸었으며, 내가 마음의 본성을 깨달음으로써 간 길이 그길이다.



대부분의 영적 가르침에서는 당신은 에너지를 받기위해 손을 바깥으로 향한다.
그러나 내 방식의 경우 손을 바깥으로 향했는데, 당신은 신에게 에너지를 요청하는 대신
세상에 대한 비판단적 연민( non-judgmental compassion)을 방사한다

당신은 조건없는 사랑을 방사하는 신의 통로가 된다.
당신은 무한히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다.
당신은 세상에 단순히 그것이다 ( You just be that to the world ) .
당신은 방사 안테나 이다.

당신은 성 프란시스와 같은 기도와 함께 시작한다.
O Lord, 당신의 도구(servant)로서 저는 당신이 제게 주신 것을 줍니다.
당신은 세상에 대한 방사 매체로서 당신 자신을 제공한다.
당신이 이것을 함에 따라, 세상이 찾고있는(cry for) 것을 알게되고'
당신은 자동적으로 방사하며 , 당신이 누구인지 돌연히 깨닫게 된다.
그것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것에 도달하는데 몇년이 걸릴 것이다.

당신은 종교로 빠질 수 없으며, 뉴에이적 아스트랄리즘에 빠질 수 없다.
그것은 단순하고 레이져 같은 직접적이다. 당신은 혁명적인 레이져 광선이 된다.
당신은 이와같이 세상에 봉사한다.

낮은 아스트랄 영역으로부터의 채널링이 최후의 심판과 파국,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가
2000년에 바닷속으로 침몰 한다던지 등등의 그릇된 예언을 말한다.
"최후의 시간" 같은 것은 없다.

< 1996 년 with Otis & Teddy carney )









  • 03-08-21 웃음
    의식 룩스 600을 넘는게 힘든게 아니라
    그 상태에 머무르는게 힘든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맛보기도 물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천만명 중에 한명도 드물다는 것은
    그 상태를 평균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지만 절망할 이유가 없는것은
    그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데에 있지않나 합니다.

    우리들은 다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방편으로 소망과 신념이 있다면..
    마침내는 모든게 다 버려진 자리에서.....
    물론 그렇지 않은 이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