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0

22-03-20 여원 19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이낙연 씨를 좋아했다가 싫어합니다.

이낙연씨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한 연설을 듣고 나서입니다. 저는 그가 노무현정권을 이명박에게 넘겼다고 생각합니다.

탄핵 반대 했다 안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연설만으로 충분합니다.

둘째는 이낙연님이 잘못된 인사의 주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외교는 문재인대통령이 다 하고 내치는 이낙연 총리를 시켰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가 추천한 사람들 다 국민의 말을 안듣습니다. 국민의 맘을 모릅니다. 게다가 무슨 깡이 있는지 대통령에게 저항합니다. 저는 문재인대통령님이 정치적인 어떤 일때문에 맡겨두신거라고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윤석열을 누가 추대했는가에 대해서 가장 의심하는 사람이 이낙연입니다. 이런거 다 제 상상입니다. 국민이 이런 상상할 수 있는 거죠?

결정적으로 조국장관 가정을 몰아넣은 일에 연관있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의심에는 그 표창장이란것이 어떻게 튀어나왔는가 입니다. 왜 최가짜총장이 이낙연을 이야기했는가 의심합니다. 저는 이낙연씨가 대선후보 가능성있는 사람들의 싹을 다 자르려고 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심입니다.그러나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는 대장동 사건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하면 표창장도 어디서 흘러나왔는지 생각하면 의심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낙연씨가 이명박을 사면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를 같이 사면시키려고 발언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만 따로 떼어서는 사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재인대통령님이 선거전 박근혜대통령님만 따로 사면하였습니다. 이제 정말 이명박을 사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이명박 사면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 이상돈 의원이 주장하고 있지만 그 뒤에는 이낙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이낙연의원은 이명박 사면을 반대한다고 꼭 의견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이낙연님은 이만한 게 혹시 억울합니까? 그렇다면 아무 증거없이 두리뭉실하게 대장동 몸통이다 이런식으로 프레임을 시작한 거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특검 혹시 부산저축은행조사없이 하려고 합니까? 그거는 결코 안되는 거 아닙니까? 대장동 특검이 아니라 #부산저축은행 #주가조작 #특검 가야합니다. 명칭을 바꿔야합니다.

제 말이 얼마나 영향력 있을지 모르나 조용히 있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교를 잘한 문제인 대통령님보다 실질적으로 일을 못한 이낙연 총리가 질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국 장관님 뜻 받들어 개혁하라고 거대여당 만들었는데 부동산 임대차법은 밀어부치면서 #언론징벌법 이나 #검찰개혁 은 못밀어부친거 질타합니다.

초선의원들 시켜서 조국 사과 시킨거 질타합니다.

그리고 아무 증거없이 대장동에 대한 의혹을 먼저 제기했으면 김만배 녹취록 나왔을때 윤석열이 범인임을 강력히 말해야했는데 안했습니다.

저는 이낙연님이 #정계은퇴하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을 위태롭게 한 사람은 바로 이낙연입니다.

본인이 아무 잘못이 없더라도 지지자들을 함부로 두어 정권재창출을 방해한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종로를 배반한 것도 책임지셔야 합니다. 당신의 야욕에 지지자들이 분란을 일으키는 것에 책임을 지고 다 데리고 떠나셔야 합니다. 민주당의원들이 대선에서 열심히 선거운동 안한 것도 책임져야 합니다. 저 도깨비 같은 짓을 하여 온 국민을 통탄에 빠드린 당신을 질타합니다.

노무현정권을 넘겨준이도 이낙연이고 문재인정권을 넘겨준 이도 이낙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최유리(공식) 추풍당당 Team추미애

3월 15일 오후 5:47 

https://www.facebook.com/groups/2715564955438454/permalink/3176597426001869/



이낙연과 문재인 정권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치를 이낙연에게 믿고 맡겼다.

하지만 이낙연은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총리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했다.

민주당 당대표와 종로구 국회의원 또한 최고의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역사에 대한 책임과 국민의 안위를 위한다는 것은 거의 전무한 듯 보인다.

이낙연은 말 그대로 소인배의 전형이다. 최소한 그가 여태껏 보여 준 행적만 봐서는 그렇다는 얘기다.

이낙연의 욕심과 과오는 끝이 없다. 과거는 현재로 이어져 윤석렬 당선자와 민주당 비대위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둔 민주당 공천 전반에 엉켜 개혁과 진보를 가로 막고 있다.

이제 이낙연과 함께 하는 거대하고도 은밀한 이익 카르텔은 그들의 정체를 숨길 수 없게 되었다. 깨달은 이들이 함께 뭉치고 있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말했다.

민주당이 살려면 먼저 이낙연 일당을 처단하라고.

현시점 가장 시급한 것은 이낙연을 정계 은퇴시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