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실상이고, 참나이고, 공이고, 연기이고, 중도라고 하면 될 것을,
뭐 그리 말이 많나?
관찰자의 개입이 과도하다.
관찰자만 빠져라.
그러면 작품은 완성된다.
참 질기다.
그놈의 관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