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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에 대한 해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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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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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29-31)
하늘은 본래 텅비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스스로 그러한 하늘에 해, 달, 별들이 은하수처럼 수 놓아진 것이다. 따라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는 것은 때가 되어 본래의 텅빈 모습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이치를 애기하는 것이다.. .
자고이래로 하늘이 흔들린 적은 단 한번도 없다.
하늘은 본래 스스로 그러함이다.
그런데 그 속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릴 수 있음은 그렇게 나타나짐이 되는 것들은 때로 우리들을 흔들리게도 하는 입자이자 파동임이다. .
그러면 이러한 입자(파동)로 인하여 우리들이 몹시 흔들리기도 하고 혼돈(구름)스럽기도 할 때에 우리들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하늘사람의 현현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늘은 보이지 않는다. 오직 현현됨으로서 그것이 이미 보이지 않는 것임을 증명할 뿐이다. 그러니 지금 이 세상에 나타남으로 되어진 그 모든 것들은 바로 사람같은 하늘의 증명이어늘 그것을 모르고 살게 될 때에, 때로 울게도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러한 이치를 깨달은 모든 이들을 모아 하늘곡간에 들여보내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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