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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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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14:6-7)
이 세상에 태여나서 죽을 때까지, 아니 영원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가야할 길은 오직 한길, 이름하여 나의 길이 되어야 한다.
왜인가 하면 나로서는 나의 길밖에는 다른 길이 없음이다.
누가 어떠한 길을 가건 그것은 그가 알아서 가는 길이다. 나는 나의 갈길이 이미 정하여져 있다. 만세전부터 정하여진 영원한 길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 길을 따라서 나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길은 바로 내 속에 있다. 내 속에 이미 녹아져 있다. 이미 닦여져 있다.
그러니 아직 들 닦은 사람은 더 닦으면서 스스로 자기의 길을 걸어가면 될 것이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불쑥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 자네가 가는 길보다 더 넓고 좋은 길이 있으니 이 길을 따라 와보세 하고 유혹을 한다면, 그 말은 무시하라.
대개는 그대를 유혹하고자 하는 헛된 말인 것이다.
예수님은 왜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였는가?
그것은 내 안에 나 있는 길(我路)로서만이 오직 아버지(하나님나라)께로 나아갈 수 있음인
것이다.
내 안에 이미 나 있는 그 길을 버리고 그 어디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오직 천부로부터 부여된 나의 길만이 영원한 생명의 길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남의 가는 길을 방해하지도 말것이며, 남의 유혹에 넘어가지도 말것이며,
오직 한길, 오직 외길, 단 하나인 나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生을 파자로 풀이하면 牛 + ㅡ = 生이다. 즉 소가 외길을 하는 것이 生인 것이다.
그러니 별 다른 재주가 없는 것이다. 하늘의 명을 따라 그저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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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0
如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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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들의 말씀은 한결같군요.^^
‘자등명법등명(自燈明法燈明)’ -싯달타붓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14:6-7)
그런데 그 길은 바로 내 속에 있다. 내 속에 이미 녹아져 있다. 이미 닦여져 있다.
그러니 아직 들 닦은 사람은 더 닦으면서 스스로 자기의 길을 걸어가면 될 것이다.(바람부처님)
잘 알았습니다.^^ 부처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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