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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
그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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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7
바람
93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든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날이니라"(창1:9-13)
그 모든 만물이 셩겨남은 그 씨로 말미암은 인데, 그 씨는 또한 어디서 왔는가 하고 보니 그 씨가 바로 그 모든 종자(태극)들일세!
그런데 그러한 종자가 어떻게 해서 발생이 된 것인가 하고 보니, 그 모든 종자들은 그 자체로 이미 우주만물을 품고 있어(무극), 여러 티끌이 한 종류로 모여 한 종자들을 이룬 것이고, 또한 그 한 종자가 흩어져 도로 우주만물로 되 돌아 가는 것이로구나!
그러니 우주만물은 모임(연결)과 흩어짐(차단)의 연속인 것인데, 다만, 그 안에 그것을 그 순간 '그렇다' '아니다'하는 상합(분화)의 작용으로 인하여 어떤 종자들은 다량으로 번식하게 되고, 어떤 종자들은 도로 사라져버리는 것이로구나!
무수한 티끌들이 모여 하나로 돌아가고, 또한 그 하나가 티끌되어 나오는 것이니, 우리가 사는 그 모든 인생들이 티끌채(수레바퀴)에 주름지어 박혔다가 뽑혔다가 하는 인생 구릉지기라 할 수 있겠구나!
여기 한 송이 어여쁜 나팔꽃이 있네! 그런데 보니 그게 온통 텅비어있네.
그래서 왜 그것이 온통 텅비어있는 것일까 하고 보니, 그것이 바로 티끌채의 겉모양일세!
그 근원은 그러한 모양과는 별도로 아무것도 아닌 그 나라와 그 생명으로 충만한 그 무수한 종류들의 잠들어 있음(안식)이요, 그 무수한 종류들의 갓나음(열반)과 함께 하는 것일세.!
그러니 그 모든 것이 그 나라와 그의 것으로 충만한 새아침이로되, 또한 그것이 이르기까지는 그 모든 것들을 알 수 없는 어두움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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