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16 바람 나의 법3952
04-08-03 법현 응급실에서....31,346
04-07-30 김춘봉 총독 빌라도 부인, 프로크라01,290
04-07-23 바람 순간의 기록11,003
04-07-21 법현 화합을 위한 기원문(기도문)51,701
04-07-20 바람 순간의 영역1941
04-07-18 법현 염불하는 법41,753
04-07-16 바람 순간의 기다림21,007
04-07-13 바람 순간의 흐름1955
04-07-09 바람 생각과 느낌, 그리고 그 순간의 나21,122
04-07-06 바람 순간의 분별과 무분별1997
04-07-01 바람 순간의 변화2999
04-06-30 바람 순간의 실상1994
04-06-29 바람 순간과 영원11,059
04-06-28 바람 순간의 일치와 순간의 착란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