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십일조’에 대하여 검색을 해보니, ‘십일조’는 “고대영어로 '10분의 1'이라는 뜻의 teogothian에서 유래” 되었고, “그리스도교 교회가 채택한 관습으로서, 평신도들이 수입 가운데 1/10을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 바치는 것”이라 합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십일조’의 정수는 ‘나눔’과 ‘재투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십일조’의 정수는 하느님의 다른 피조물들이 정신적 또는 물질적으로 가난하다면 근원적으로 하느님의 것인 나의 정신적 또는 물질적 소득의 일부를 그들에게 나누어 주는 ‘나눔’의 정신에 있다 할 것입니다.
[(창세기 14:20) 아브라함이 그 얻은 것에서 10분의 1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레위기 27:30) 땅의 10분의 1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10분의 1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둘째로 ‘십일조’의 정수는 ‘재투자’에 있다 할 것입니다.
물리학의 작용반작용의 법칙은 심리학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될 수 있고, 불가에서의 ‘연기의 법칙(인과관계)’도 알고 보면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베풀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반드시 그 보답이 있게 마련입니다.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지요.
그리고 어떤 때는 내가 베푼 것보다도 보답이 훨씬 큰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십일조’는 물질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할 수 있고, 직접 물질을 나누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용역을 통하여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예술가가 무료공연을 하는 것, 자장면집 주인이 소년가장에게 주말에 자장면을 나누어 주는 것, 무료봉사 등을 통하여서도 ‘십일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득이 없는 자도 얼마든지 ‘십일조’를 행할 수 있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 ‘십일조’를 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료법률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것이 제가 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이고, 제가 행하는 ‘십일조’의 방식입니다.
지혜로운 십일조를 통하여 각자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