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알았다에서도 확인이 되고, 몰랐다에서도 확인이 된다.1

23-07-20 원정 36

이 것은 '알았다'에서도 확인이 되고,  '몰랐다'에서도 확인이 된다.

'알았다'와 '몰랐다'는 평등하다.

이 공부는 명확하게 알았다고 끝나는 공부가 아니다.

도저히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확실히 깨닫는 것이 깨달음이다.

알았다에서 확인되는 것이 이 마음이고, 몰랐다에서 확인되는 것이 이마음이다.

금강경, 반야심경, 똥막대기, 뜰앞의 잣나무 ... 모두 같은 것이다.

말 뜻에 휘둘리지 마라.

'모든 경전을 마스터 하는 것이 뭐냐?' '모든 경전을 마스터 하는 것이 뭐냐?'가 바로 그 것이다.

  • 23-11-14 여원
    주관이 있고,
    객관이 있다.
    실상을 모르는 것이고,

    주관이 사라지고
    객관이 사라진다.
    하나다.
    실상을 아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