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알았다'에서도 확인이 되고, '몰랐다'에서도 확인이 된다.
'알았다'와 '몰랐다'는 평등하다.
이 공부는 명확하게 알았다고 끝나는 공부가 아니다.
도저히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확실히 깨닫는 것이 깨달음이다.
알았다에서 확인되는 것이 이 마음이고, 몰랐다에서 확인되는 것이 이마음이다.
금강경, 반야심경, 똥막대기, 뜰앞의 잣나무 ... 모두 같은 것이다.
말 뜻에 휘둘리지 마라.
'모든 경전을 마스터 하는 것이 뭐냐?' '모든 경전을 마스터 하는 것이 뭐냐?'가 바로 그 것이다.